코바코 공익광고협의회

by 현진현
즐거운 이야기로 가득하다 - 가디언
사려 깊으며 지혜롭다 - 뉴욕타임즈
대단하다 총명하며 재치가 넘친다 - 김영하
즐거운 이야깃거리로 가득한 당신
사려 깊으며 지혜로운 당신
총명하며 재치가 넘치는 당신
책을 읽을수록 책을 닮아갑니다
독서는 나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코바코 공익광고협의회







글을 소리내어 읽은 때가 언제였더라.

속삭이듯 읽을 때, 말하듯 읽을 때,

우렁차게 읽을 때가 모두 다르다.

의미가 다르게 와 닿거나 최소한 느낌은 다르다.

대신 묵독을 하면 글 뿐만 아니라

책을 느낄 수 있다.

‘책’을 한자로 써 놓으면 죽간의 모양이다.

대나무든 종이든 묶은 것인데 이 묶은 것을

다시 묶으면 서가가 된다.

서가는 주인의 인생을 강변한다.

읽고서는 버리거나 챙기거나

서가를 만들어보자.


가까운 미래에 나는 책방을 열려고 꿈꾼다.

거기에선 차와 커피도 있지만

내가 고르고 고른 책들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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