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주간, 사소 #19-06
같이 뒹굴고몸을 포개어 둘사람을 찾을 수도 있을 거야꼭 당신과 뒹굴고몸을 포개고 싶었던 건아니지만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어발마사지를 받으면서맨질맨질하고 보송한발뒤꿈치를 매만지면서
한여름인데도내 발이 너무 차다고따듯하게 하고 다니라는말을 들으면서웃음이 났기때문에
사람은 어떻게든 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