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열과 틈

by 푸른 오리



꽉 짜인 일상에서

균열과 틈을 만들어 보는 일

그것은

상쾌하고

마음이 가벼워지는 일이기도 하다


주말에 다녀온

템플 스테이가

딱 그랬다


시끄러운 마음을

가만히 내려놓고

침묵 속으로

고요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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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게 오랜만에 휴식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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