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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샅길
균열과 틈
by
푸른 오리
Nov 8. 2022
꽉 짜인 일상에서
균열과 틈을 만들어 보는 일
그것은
상쾌하고
마음이 가벼워지는 일이기도 하다
주말에 다녀온
템플 스테이가
딱 그랬다
시끄러운 마음을
가만히 내려놓고
침묵 속으로
고요 속으로
·
·
·
·
·
·
마음에게 오랜만에 휴식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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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
침묵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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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오리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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