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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샅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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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오리
Jun 11. 2023
온다던 비는 오지 않고
저녁놀이 화려하다
삶을 좀 삐딱하게 보라는 듯
덩달아 카메라도
시선도 삐딱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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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노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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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오리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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