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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샅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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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오리
Dec 20. 2023
누군가가
눈을 쓸어
길을 냈다
찬바람 불고
얼음이 꽁꽁 얼어도
저 눈길 위를 걸으니
마음이 따듯해진다
감사합니다
강추위를 녹여주는
따스한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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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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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오리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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