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머문 순간들
어느 수학자의 삶
극한의
완벽한 배열의 아름다움
그의 삶은 그렇게 정의된다
뺄 것도
더할 것도 없는
너무 아름다워
차마 만질 수 없었다
아름다움은
참혹한 고통이다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