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다 보니
나무 아래 뭔가 나있었다
가까이 가서 보니
버섯이다
검색해서 찾아보니
붉은말뚝 버섯이라고 한다
어제 하루 종일
비가 와서 그런 듯
걷다 보면
뭔가 늘 새로운 걸
발견하게 된다
걷는 일의 묘미!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