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지극히 사소하고 지극히 사사로운
실행
신고
라이킷
5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시니컬지향낭만주의적패러독스
May 12. 2020
Dead to me 2 8
2020. 05. 12
사실 오래전부터 당신에게 입맞추고 싶었어요.
당신을 보는 내내
- Dead to me S2 E8
뭔가 쓰려던 말이 많았는데
저 대사를 듣자마자 다 잊어버렸다.
시니컬지향낭만주의적패러독스
소속
일반인
직업
기획자
묘(妙)하고 묘(杳)한 은근히 쫄깃한 지금인(人) 디자이너 그리고 기획자.
구독자
26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안녕, 나의 또 다른 고양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