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코나투스 May 25. 2024

고민박물관(13:00/토요일) 무료 오픈 합니다.

안녕하세요. 코나투스 재웅입니다


내일(토)13:00에 예정되어 있는 [ 고민 박물관 ] 코나투스 무료로 개방 합니다. 열심히 준비했는데, 참여자 분들이 적어서 아쉬움이 커 내린 결정입니다.


고민박물관은 단순히 ‘전시’를 넘어서,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품고있는 고민과 의문들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모임 입니다.


전시를 보고 위로도 많이 받고 살아갈 원동력도 얻게 되는 정말 유익한 모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말의 귀중한 시간 내어주시는 만큼 마음 채워가는 즐거운 모임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전시만 보고 가셔도 좋고(40분 소요), 전시 후에 이어지는 준비된 대화 세션까지 참여하셔도 너무 좋습니다.


늦은 밤, 많은 분들께 가닿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메시지를 남깁니다.


모임 신청 주시면, 문토 [ 스태프 기능 ] 을 활용해서 참여비 전액 100% 환불 해드리겠습니다.


모처럼 주말인데 평안한 밤 되시고, 내일 좋은 기운 받아가시는 것도 좋은 주말 계획이 될것 입니다


인스타 보고 오시는 분들은 DM 주시면 안내드리겠습니다.


010-9918-4660으로 문자 주시면, 답장이 빠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내 오프라인 공간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