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배우 김도형

"10년 뒤에도 우리 현장에서 만나요"

by OMONA
<오모나 웹진> 스물한번째 인터뷰
에디터 : 김정주

오디션의 모든 것, 오모나 "omona.me"


*본 인터뷰는 서면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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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럽 딜리버리> 봉사 후원 단체를 운영하는 배우 김도형입니다.

*봉사후원 단체 인스타: love___delivery *개인: dollelujah__93


Q. 본 직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나 영감을 받은 인물이 있나요?

어릴 때부터 사람들의 박수와 관심 받는걸 좋아했습니다.

결정적으로는, 성탄절에 교회에서 ‘장애인’역으로 성극을 올린 경험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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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디렉터로부터 칭찬을 받은 사례를 알려줄 수 있나요?

국회방송 드라마에, 2줄정도 분량의 렉카 유튜버 역할로 참여하였는데요.

감독님께서 캐릭터 준비를 잘해오셨다고 말씀해주시면서, 분량이 늘어났던 추억이 있습니다.


Q. 동료들이 나를 찾는 이유 또는 부르는 별명 같은게 있을까요?

제가 말이 좀 많은데요~ 이 부분이 단점일때도 있지만,

‘붙임성’이라는 장점으로 봐주는 분들이 저를 찾는 이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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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나의 개선 했으면 하는 자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연기 공부를 다방면으로 꾸준히 해야할 것 같구요.

무엇보다도, 말하는 것을 더디하고 듣는 것을 속히 하는 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Q. 살다 보면 어려웠던 순간들이 있을 텐데 어떻게 극복했나요?

촬영장에서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힘들지 않았던 분들을 만나뵙기가 힘듭니다.

그만큼, '누구나 힘든시기과 어려운 순간들이 있겠다.' 라고 생각하며

지금 나를 어렵게하는 이 순간이 지금보다 성장하기 위한 ‘주인공 서사’라고 생각하며 이겨내고 있습니다.


Q. 다시 작업해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어떤 사람인지 이유는 무엇인가요?

함께 단역 생활하는 모든 동료들과 5년뒤 10년뒤에도 다시 작업을 하고 싶습니다.


화면 캡처 2026-04-09 160858.png

Q. 앞으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 혹은 꿈에 대해 묻고싶습니다.

할아버지가 되어도 연기자의 삶을 살아가고 싶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 몸을 잘 다루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지금의 나이는 많지는 않지만, 언젠가는 40대가 되고 50대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하곤 합니다.

그렇기에 하루라도 젊을 때 할 수 있는 운동들을 하며,

오랫 동안 배우 생활을 할 수 있는 몸을 만들고 싶습니다.


Q. 나를 한 마디로 표현해주세요. 또는 마음속에 품고사는 한마디는?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되자! 그릇이 큰 사람이 되자! 정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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