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많은 완벽주의자가 세상에 내딛는 발걸음"
<오모나 웹진> 스무번째 인터뷰
에디터 : 김정주
오디션의 모든 것, 오모나 "omona.me"
*본 인터뷰는 서면으로 진행됐습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평소에 기타 치면서 노래 부르는걸 좋아하는 배우 문종호 입니다.
Q. 본 직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나 영감을 받은 인물이 있나요?
친한 친구 따라 강남 가는식으로 아무 생각없이
연극 동아리를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때는 제가 배우의 길을 걷게 될지 몰랐어요.
Q. 기억에 가장 남는 작품과 그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처음으로 작품을 보면서 소름이 끼치며 와닿았던 순간이
중학교 3학년 때 '헬로우 고스트' 라는 작품을 볼때 였던거 같아요.
마지막 결말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Q. 디렉터로부터 칭찬을 받은 사례를 알려줄 수 있나요?
사실 저는 디렉터분한테 칭찬을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잘한 순간에도 고개만 끄덕이셨던거 같아요. 하하하
Q. 동료들이 나를 찾는 이유 또는 부르는 별명 같은게 있을까요?
가끔 저를 찾아주는 동료들이 있는데 제가 특별히 잘해서라기보다는
나이도 동갑이고 비슷한 위치에서 다같이 잘되보자는 동질감이 먼저 들지 않았을까 싶어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 나의 개선 했으면 하는 자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멘탈이 굉장히 약한편인데 헬스나 러닝을 하면서
스스로 강해지려고 많이 노력하다보니 많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Q. 살다 보면 어려웠던 순간들이 있을 텐데 어떻게 극복했나요?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매 순간 최선을 다해서 견뎌내고 있습니다.
Q. 다시 작업해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어떤 사람인지 이유는 무엇인가요?
다시 작업해보고 싶은 사람들은 아무래도 저랑 성격이 잘 맞는 친구들이지 않을까요?
Q. 앞으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 혹은 꿈에 대해 묻고싶습니다.
이제는 배우로서 무언가 탑스타가 되어서 유명세를 얻기보다는 현장에 계속 나가고 싶어요!
Q. 나를 한 마디로 표현해주세요. 또는 마음속에 품고사는 한마디는?
걱정도 많고 생각도 너무 많아서 실천하고 싶은데 너무 어려운 그 말.. 그냥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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