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자화상
실행
신고
라이킷
18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도시소묘
Nov 14. 2022
시간 기록자
시간에 귀기울이다
돌연 찾아온 혼자만의 시간에 책을 집어 든다.
관심이 있었으나 미뤄왔던 책들을 읽기 시작한다.
미세하고 정확한 책 읽기의 시간을 만들어 나간다.
그리고 그 시간들은
세상의 시간이 모두 없어져도 살아남을 시간이 될 것이다.
마침내
그 시간들로
혼자만의 시간에서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으로의 전환을
준비한
다.
자화상 그리기
keyword
독서
시간
드로잉
도시소묘
소속
도시문화와예술
직업
아티스트
지망생
구독자
45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시간의 흐름
여자들의 우정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