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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준환 Oct 03. 2018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DHP) 자문의

DHP의 오피스 아워에 자주 출석하다 보니

DHP 홈페이지에 자문의로 이름이 올라갈 수 있는 기회를 얻었네요. 디지털헬스케어 스타트업을 위해 더 고민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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