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전담전문의와 수련 환경개선 기사

by 김준환

그렇다면 전공의 수련 패러다임 변화를 담보하기 위한 '키(key)'는 무엇일까. 각 학회의 공통된 답변은 입원전담전문의이다.

즉, 전공의가 노동자로 인식되던 것에서 벗어나 입원전담전문의가 전공의 롤을 수행하고 지도전문의는 전공의를 어떻게 잘 가르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다.

엄 수련이사는 "이전의 방식으로는 고른 수련도 어려울뿐더러 환자안전에도 영향이 주게 될 것"이라며 "결국 병원 차원에서 수련 패러다임을 바꾸는 게 적절한 수련과 환자안전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이 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아울러 수련병원의 입원전담의 확충은 자연스럽게 타과 수련의 질 증가와도 연결될 수 있다는 게 일부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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