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료원 입원의학과 신설

by 김준환

연세의료원은 입원의학과를 신설해 용인세브란스병원에 1개 병동당 3명의 입원 전담의를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용인세브란스병원 개원과 함께 9개 병동에 27명의 입원전담의와 3명의 예비 전담의 등 총 30명이 근무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입원의학과 도입을 위해 연세의료원은 지난해 10월 미국 코넬 의과대학과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미국의 여러 병원을 방문해 연수했다.

윤도흠 의료원장은 "임상과 마다 산발적으로 운영되던 입원전담전문의 제도를 하나의 임상과로 묶어 입원환자에게 가장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연세의료원이 대한민국 의료문화를 이끄는 또 하나의 최초(the First)이자 최고(the Best) 분야를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08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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