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회장은 “연봉 등 처우와 고용 안정성, 지위가 입원 전담 전문의와 관련해 가장 우려하던 부분”이라며 “현재는 시범사업을 수행한 기관에서 입원 전담 전문의가 필요하다는 견해가 많아져 점차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소개했다. 연세의료원의 경우 외과 입원 전담의가 외과부 교수 지위를 갖고 근무하는 등 지위와 고용 안정성 등 전향적인 시스템을 갖추었다. 노 회장에 따르면 입원 전담 전문의를 처음 모집했을 때 전국에서 9명만 지원했으나, 2년차 때는 20명, 3년차 때는 32명 등으로 계속 늘었다. 지위 측면에서는 외과 안에 입원전담과를 설치하려는 움직임도 있다. 과장·과원 등이 생기면 지위가 확실히 보장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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