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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준환 Jun 28. 2018

드림플러스 심사관련 기사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는 웰니스, 피트니스를 포함한 B2C 분야 스타트업 또는 인공지능, 스마트의료, 의사대상 서비스 등 헬스케어와 접목가능한 스타트업이 대상이다. 7월부터 6개월간 특화 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 사업연계 및 투자 검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영역인 만큼 서울 아산병원 김준환 교수, 고려대의료원 이상헌 단장, 뉴플라이트 등의 전문가 멘토풀을 갖춘 것이 강점이다


기사원문

http://platum.kr/archives/1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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