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지식공유 서비스로 시작한 인터엠디
작년 1.0 버전을 런칭하고
오늘 2.0 버전으로 리뉴얼 했다.
개인적으로 의사 온라인 서비스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금보다 깔끔한 디자인과 사용자의 모바일 필요성을 잘 반영해 줬으면 했는데 인터엠디 2.0 버전이 그 부분을 다는 아니어도 반영할려고 노력한 것 같다.
업데이트된 내용 중에선 디지털헬스케어 업체의 어쩌면 마켓플레이스가 될 수 있는 connected 메뉴에 특히 관심이 간다.
P.S 저는 인터엠디 자문의로 해당 내용은 C.O.I(conflict of interest)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