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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준환 Oct 09. 2019

의료기기 업체들 AI 경쟁

9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프로스트앤설리번에 따르면 세계 의료분야의 AI 시장 규모는 2014년 7120억원에서 2021년 7480조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AI 헬스케어를 활용하면 다량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질병 진단, 예측 및 개인 맞춤형 치료를 할 수 있다. 현재 딥러닝, 영상 인식, 자연어 처리 등 AI 기술이 헬스케어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GE헬스케어, 필립스, 캐논메디칼 등 글로벌 의료기기업체들은 이러한 AI 기술을 MRI, CT, 엑스레이, 초음파 등 영상진단장비에 적용하고 있다. AI 적용으로 질환 조기 발견, 의료비 절감 효과, 진료 질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

http://m.kr.ajunews.com/view/20191008122647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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