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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준환 Jan 18. 2020

분당서울대병원 입원전담전문의 심포지엄 기사

어제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열린 2 입원전담전문의 심포지엄 패널 토의 기사입니다.

김준환 교수는 “본인이   있는 영역을 정하고   없는 영역은 팀으로 일해야한다. 역할 분배가 중요하다 강조했다.

이어 “입원전담전문의의 독립 진료권을 교수가 침해하는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 안전이라고 생각하면 명확하다 말했다.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51954&thread=22r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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