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준환 Mar 14. 2020

슬기로운 의사생활 의학자문

드라마 현장이라는 한계는 있지만 그래도 최대한 현실 반영해 볼려고 노력하며 찍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많이 시청해 주세요^^


작가의 이전글 뉴스위크 선정 2020 한국내 병원 순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