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국 디지털헬스 벤처투자 가운데서도 피트니스.웰니스에 가장 많은 자금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락헬스에 따르면 작년 미국에서 영양·수면 등 피트니스·웰니스 분야에서는 총 11억7000만달러 규모로 33건의 투자가 일어났으며 그 중에서 최대는 짐패스로 3억달러 규모에 달했다.
이어 원격의료 등 주문형(on demand) 건강 서비스에 총 11억3000만달러 규모로 38건의 투자가 있었고 그 중 디지털 약국 캡슐이 2억달러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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