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입원전담전문의를 바라며

by 김준환

입원전담전문의가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외형적인 노력과 더불어 질적인 향상을 위한 노력들이 같이 진행돼야 합니다.

아직까지 입원전담전문의는 채용 모집 인원에 비해 지원하는 인원이 적은 상태입니다. 인재풀(Pool) 자체도 굉장히 적기 때문에 입원전담전문의 1~2명이 사직하게 되면 인력 채용이 쉽지 않기 때문에 해당 병원의 입원전담전문의 시스템 자체가 와해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스템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특정 개인 1~2명으로 운영되는 시스템이 되기보다는 새로운 입원전담전문의가 와도 빨리 적응할 수 있는 시스템, 표준 진료지침(CP, Critical Pathway) 개발 및 확장을 통한 진료의 표준화, 또한 24시간 365일 근무를 위한 효율적인 Hand off 시스템 방법 마련, 질적인 연구를 통한 입원전담전문의의 효과 입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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