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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준환 May 23. 2020

입원전담전문의 채용의 어려움

대한외과학회 이길련 수련이사는 "대한전공의협의회와 함께 수요 조사를 했을   30% 외과 전공의가 입원전담전문의 지원 의사가 있었다" "문제는 불안정성과 모호한 역할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입원환자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입원전담전문의는 필요한 제도인 만큼 시행해야한다" "해당 병원이 얼마나 의지를 갖고 준비하느냐에 따라 채용 여부가 나뉠 "이라고 내다봤다.

http://m.medicaltimes.com/NewsView.html?ID=1133826&REFERER=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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