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준환 Jun 01. 2020

슬기로운 의사생활 의학자문의 힘 2

감사합니다.

채송화 교수님(전미도 배우님 연기)의 수술씬 중 TSA, 각성 수술 부분, 그리고 1화의 첫 의학 장면인 양석형 교수와 같이 하는 병원 밖 심폐소생술 ,옆 중환자실에서는 심폐소생술 하는 중에 옆에서 환자 신경학 검사 하는 중환자실 씬을 현장 자문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위 장면들은 만족하는 장면이고 배우님께서도 습득력이 엄청 빠르셨습니다.

 “수술 장면 같은 경우는 촬영할 때 자문해주시는 선생님들이 항상 계셨다. 핀셋 잡기, 자세, 수술 순서 등 디테일한 설명을 들었다. 내가 진짜 의사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묘하게 들면서 재밌었다. 의학드라마가 이래서 매력이 있나 싶었다”고 회상했다.

http://naver.me/xy25WxJn

매거진의 이전글 슬기로운 의사생활 의학자문의 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