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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준환 Jun 01. 2020

슬기로운 의사생활 의학자문의 힘

감사합니다

수술 장면에도 거부감은 없었나?

거부감은 딱히 없었다. 수술모를 쓰고 옷을 겹겹이 입다 보니 공간이 좁아서 힘든 적은 있었다. 수술 장면을 찍을  헤어, 메이크업이 필요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었다. 자문 선생님이 워낙 꼼꼼히 봐주셔서 열심히 배워서  찍을  있었다. 연석 선배가 의학드라마를 많이 했기 때문에  알고 있어서 도움도 많이 받았다.

http://naver.me/FMxXqh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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