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 및 비뇨기계 질환자를 타깃으로 하는 원격의료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환자들은 모바일 헬스케어 제품 또는 액트의 플랫폼을 통해 당뇨, 혈압, 소변검사 및 혈액검사 데이타를 제공하고 의사들은 모니터링한 뒤 진단과 처방을 하는 플랫폼을 구상하고 있다
또 난임과 불임 치료를 돕는 AI 이미징 솔루션 등도 개발할 계획이다. 임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정자와 난자 및 배아를 AI를 통해 찾아낸다는 것이다. 몇몇 글로벌 불임네트워크에서 개발계획은 발표하였지만 상용화는 되지 않은 분야로서 윤 이사가 불임치료 기술이 뛰어난 차병원의 네트워크로 글로벌 병원들과 협력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3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