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실증 대상자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착용하고 거주지 내 AI 스피커를 설치하면 된다. 각 디바이스에서 수집된 각종 동작 정보(누움, 일어섬, 앉음, 식사, 수면 등), 거주지 체류 시간, 손님 방문 여부 등의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인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AI스피커를 통해 우울증과 같은 정신건강문제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케어 가이드가 자동으로 음성·영상 지원이 되도록 개발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607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