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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준환 Jun 30. 2020

패치 심전도 웰리시스

새로운 실험도 준비 중이다. 개인이 심장 데이터를 저장해 클라우드에 올리면 의사들이 보고 ‘ 환자는 내가 검진하겠다 선택하는 시스템이다.  대표는 “심장계의 ‘우버 서비스라고 보면 된다. 이르면 연말, 늦어도 내년에 인도와 베트남에서 선보일 이라고 말했다.

 대표는 “앞으로 스마트 기기와 데이터를 활용하는 의료 시장은 점점 늘어날 이라며 “내가 어떤 활동을  , 또는 언제 이상 징후가 일어날지 예측하는 개인 맞춤형 AI 실현하겠다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1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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