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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준환 Sep 18. 2020

해결책 중 하나가 입원전담전문의?…대체재 인식 없어야

한편, 전공의가 아닌 전문의 위주로 병원이 운영되기 위해서 본사업을 앞두고 있는 입원전담전문의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이견은 없다.

서울의  상급종합병원 내과계 E 교수는 "입원의학은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 생겨났다" "입원전담전문의 제도가  예인데, 파업 대비용이 아니라 전공의 의존도 문제를 해결하는  일부 도움을   있다" 설명했다.

그는 이어 "입원전담전문의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더불어 전공의가 1~2년차 때는 집중적으로 수련을 받고 3~4년차 때는 진료 현장에 직접 투입돼 책임을 스스로   있게 하는 형태로 수련기간을 변화시켜야 교육, 수련, 근무가 철저히 분리될 "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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