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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준환 Sep 26. 2020

다 된 줄 알았던 '입원전담의 본사업' 건정심서 제동

내년 시행 예정이던 입원전담전문의(입원전담의) 수가 신설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 격론 끝에 유보됐다.

가입자 측은 입원전담의 수가 신설과 지역병원 수가가산 등에 이의를 제기해 소위원회에서 재논의하기로 했다.

http://m.medicaltimes.com/NewsView.html?ID=1136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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