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사 입원전담전문의 인터뷰

by 김준환

청년의사 곽성순 기자님과 인터뷰한 내용이 기사화 되었네요.

입원전담전문의에 대한 그동안 가졌던 생각들을 나눠보았습니다.

시범사업이라는 울타리가 없어진 상황에서 입원전담전문의제도는 일선 전문의들이 자신들의 미래를 걸고 선택할 수 있는 진짜 진로가 돼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현재 입원전담전문의로 진로를 정하고 매진하고 있는 선배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그들이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에 따라 동료들의 롤모델이 될 수도, 미래가 안보이는 직업군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김준환 이사는 “전문의들을 입원전담전문의로 유인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봤는데 정답은 없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일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것이다. 병원에서 일하는 전공의들에게 입원전담전문의가 ‘직업’이면서 ‘전문분야’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어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이사는 “실제 해외에서 입원전담전문의로 활동하는 의사를 초빙해 강연을 들은 적이 있는데 전공의 때 입원전담전문의로 활동하는 선배들의 모습을 많이 봤고 대학병원에서 활동할 수 있는 직업군이라는 점을 인식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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