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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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1에 이어서 현장 자문 해왔던 슬기로운 의사생활 2도 막을 내렸습니다^^
3년간 같이 해오면서 저도 정이 들어서 12화를 보니 끝남이 아쉽네요.
좋은 분들과 같이 작업할 수 있어서 의미있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다음주 스페셜까지 끝나면 그동안 꿈꿔오던 생각들을 같이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스페셜도 본방 사수!
카카오헬스케어에 근무하는 내과 전문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