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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준환 Sep 24. 2021

슬기로운의사생활 현장자문의사 김준환이어서 행복했습니다

오늘 일이 있어서 본방 사수는 못했지만 사진 캡처해서 보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처음 슬기로운 의사생활과 연결해 주신 저희 병원 홍보팀 이다예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시간 관계상 현장 자문 애써주신 선생님들 인터뷰를  하지 못해서 아쉽네요^^


시즌 2 종방 이후로도 다른 프로들에서 자문 요청이 종종 있습니다. 혹시나 의학 자문에 생각있으신 분들은 브런치 댓글로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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