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 메버릭스에서 강의하였던 디지털 헬스케어와 의대생 창업 강의 정리한 의대생 신문 기사입니다.
지난 세미나의 세 번째 강연에서는 김준환 선생님께서 디지털 헬스케어와 의대생, 의사 창업에 관한 통찰과 조언을 제시해 주셨다. 김준환 선생님의 본래 직업은 서울아산병원 통합내과 입원전담전문의지만, 미래의학과 바이오텍에 대한 관심으로 임상뿐 아닌 비임상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신다. 대표적으로 DHP(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의 파트너, 닥터스 바이오 헬스케어 포럼 공동대표, 의료진 해외 진출 플랫폼 케이닥(K-doc.net)의 공동창업자 및 이사, 그리고 여러 헬스케어 업체 및 벤처캐피탈의 자문가로 계신다.
http://e-mednews.org/archives/2659
강의 동영상 링크
https://youtu.be/ZL8kG-9_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