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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준환 Oct 28. 2021

KHC 2021 입원전담전문의 강의 기사

이제  본사업에 돌입한 입원전담전문의 제도에서 여러가지 문제점과 개선점이 속출하고 있다.


특히 주간 근무보다 어려운 야간 근무에 대한 지원책 마련 및 야간진료에만 전담하는 야간전담의 제도 도입도 고려해봐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27일 ‘코로나 이후 Next Normal과 디지털 헬스케어’라는 주제로 ‘The 12th Korea Healthcare Congress 2021’를 개최했다.


이날 KHC2021에선 서울아산병원 통합내과 김준환 교수(대한내과학회 입원의학연구회 홍보위원장)은 ‘입원전담전문의와 야간전담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700&fbclid=IwAR1Z2izMHDK1vZPSI9z_DXB_JIbt4K3Wq5E7mr0dUsChWAh_bvpIM4RyW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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