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Ⅱ부. 창업의 도화선 – 플랫폼
지식 더하기 경험 그리고 감성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의 지식은 어떻게 돈이 될 수 있을까?
이제는 인공지능이 인간들보다 훨씬 더 많은 지식을 보유하여 체계화하고 있다.
우리는 지식을 어떻게 가공해야 돈을 받고 팔 수 있는 지식으로 만들 수 있을까?
이에 대한 답을 우리는 미국 뉴욕에서 ‘단지’라는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스타 쉐프 김훈이 씨의 말에서 유추해
볼 수 있다.
그는 “실력 있는 요리사는 음식의 맛을 보고 그 음식의 맛을 다시 고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만 합니다.”라고 강조한다.
공지능은 레시피만으로 요리의 맛을 비슷하게 낼 수 있겠지만 고객의 입맛에 맞게 변화를 주는 다양한 경험과 요리사 자신만의 독창적인 요리지식은 따라 할 수 없는 인간만의 영역이다.
따라서 지식은 당신의 경험과 감성으로 어우러져야 한다. 그래야 팔 수 있는 지식이 된다.
당신의 체험, 경험, 이야기, 역경에 하이터치한 감성이 추가된 지식이 돈이 될 수 있다.
융복합 시대란 말에 걸맞게 연결하고 조합해서 도깨비 비빕밥, 잡탕을 만들어야 한다.
2015년 BBC 보도에 의하면 텔레마케터, 경리직원, 단순 판매원, 은행원 등 약15개 직종이 인공지능으로 인해 사라질 것이라 예측했다.
또한 2016년에 출간된 <유엔 미래보고서 2045> 는 30년 후가 되면 의사, 변호사, 기자, 통역, 번역가, 세무사, 회계사, 금융컨설턴트 등의 전문적인 직업마저도 인공지능 때문에 사라진다고 전망했다.
이제 전문적인 지식도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것이란 점에서 더욱 놀랍기만 하다.
하지만 우리 개인들의 경험과 어우러진 전문적인 지식은 인공지능이 모방할 수 없다.
당신 인생에서 축적된 경험과 역경이 당신만의 지식이나 기술과 융합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
당신의 일이 비즈니스가 아니라 ‘재미있는 놀이’라고 생각할 때 당신은 다른 사람들에게 더 많은 자유를 제공하고 그들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
사람들에게 당신만의 가치를 당신만의 방법으로 제공하면 된다.
고객이 당신의 가치제안에 동의할 경우 사람들은 그 가치를 사게 된다.
미국 LA 부근 작은 마을에서 ‘V6 목장’이라는 말 타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바버라와 존은 고객들에게 ‘일상에서 탈출하여 자신이 되어보지 못했던 전혀 다른 사람이 되는 기회를 부여’ 하고 있다.
그들은 ‘자유 – 일상탈출 – 행복’이라는 가치를 팔고 있다.
이런 가치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바로 그들의 고객이다.
당신들이 사람들에게 어떤 가치를 어떤 방식으로 제공할 것인지 고민하는 것이 바로 도깨비 창업 아이템이 될 수 있다.
1인 제조업을 이제는 메이커스라고 부른다. 원시시대의 메이커스 모델은 농기구를 만드는 대장장이라고 볼 수 있다. 그때는 대장장이가 직접 쇠를 두드려 농기구를 만들었지만 지금의 메이커스는 지식을 판다.
무엇을 만들 건지 아이디어를 내서 설계하고 디자인을 한다.
물론 이것도 직접 만들지 않아도 된다.
잘하는 1인 기업가, 디자이너들에게 의뢰를 하면 된다.
그리고 만드는 것 역시 아웃소싱으로 만들면 된다.
제조업 역시 지식산업으로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제조업에 당신만의 지식과 경험 그리고 기술에 창의성으로 무장하여 차별화된 창의적인 메이커스로 거듭날
수 있다.
도깨비 능력집단의 일원인 박순원 작가께서 소중한 디지털 아트작품의 게시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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