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 지루하면

이유 있는 선택 (2)

by ON DISPLAY
이번 편은 이번 여행에도 있는 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여행이 지루하면 전시를 보려는 편이다. 남은 일정에는 새롭게 공급받은 영감으로 즉흥적인 사진을 찍어보고 싶기 때문이다." 홍콩과 멜버른 여행에서 했던 생각처럼 이번에도 전시를 관람하려 한다.


MCA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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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p. A Model of how the world operates, 2008 by Brook Andrew




Tiger Tiger, 1987 by Rosalie Gascoigne


Unwritten, 2011 by Vernon Ah K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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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premes, 1994 by Matthys Gerber


Untitled (dismay, displace, disperse, dispirit, display, dismiss), 1989 by Gordon Bennett


Possession Island (Abstraction) (1991) by Gordon Bennett


Naqshbandi Greenacre Engagement, 2011 by Khaled Sabsabi


The price is right, 1994 by Fiona Hall


Darlinghurst, 2010 by Justin Trendall





Telling Tales: Excursions in Narrative Form


There Will Be ________, 2012 by Kerry Tr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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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tter Writing Project, 1998-present by Lee Mingwei


The life and death of the shadow, 2015-2016 by Juma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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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lour of Saying, 2015 by Angelica Mesiti


The Mapping Journey Project, 2008-2011 by Bouchra Khalili


Covering Letter, 2012 by Jitish Kallat









사진 공모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하여 호주로 사진 여행을 다녀왔다. 여행에 대한 생각과 사진을 여행기로 정리하였고, 이 여행기를 통해 나는 다시 한번 호주를 갈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는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도시로! 이전 여행과 차이점은 많지만 여전히 나는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사진을 하고 있었기에 이번에도 다음 4가지를 기준으로 여행기를 써내려 간다.


이번 여행에는 없는 것

이번 여행에는 있는 것

이번 여행에도 있는 것

이번 여행에도 없는 것




<남자 사람 함께 호주 사진 여행>은 여행과 사진에 대한 생각을 담는 지극히 사적인 여행기입니다. 여행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도 즐겁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의 사진에 관심이 더 있으시면 인스타그램이나 홈페이지를 찾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