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밤늦은 귀가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
푹신한 침대가 놓여있는 따뜻한 침실.
딱딱한 책상이 놓여있는 차가운 방구석.
쉽게 결정하지 못해 일단 몸을 녹이며 고민하기로 한다.
결국 선택하지 못했다는 슬픈 이야기.
연필로 그리는 그림일기 | one-diary@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