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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노곤한 오후,
사장님께서 귤 한 박스를 사 오셨다.
직원들 건강을 생각해주시는 마음.
비만을 걱정하시는 건 아니겠지?
10kg 박스도 그리 오래가지 못한다는, 오늘도 슬픈 이야기.
연필로 그리는 그림일기 | one-diary@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