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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그림일기

건조한 웃음

by one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난 금요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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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던 지난 얘기에 시원하게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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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이 찢어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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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소를 잃어야 외양간을 고치는 느낌.

립밤을 꾸준히 발라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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