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난 금요일 밤
재밌었던 지난 얘기에 시원하게 웃다
입술이 찢어지고 말았다.
늘 소를 잃어야 외양간을 고치는 느낌.
립밤을 꾸준히 발라야겠다.
연필로 그리는 그림일기 | one-diary@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