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그림일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one Jan 16. 2016

건조한 웃음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난 금요일 밤


재밌었던 지난 얘기에 시원하게 웃다

입술이 찢어지고 말았다.









늘 소를 잃어야 외양간을 고치는 느낌.

립밤을 꾸준히 발라야겠다.

매거진의 이전글 황금빛 유혹 2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