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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ne cold day Jan 18. 2021

'하루하루 다가오는 죽음 앞에서'

하루하루 다가오는 죽음 앞에서도

정갈함을 잃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선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까.

김진영 선생이 세상을 떠나기 3일 전 남긴 문장은

'내 마음은 편안하다'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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