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일일영감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일일영감 Mar 09. 2016

픽셀에 담아낸 신윤복의 미인도

#35 픽셀 아트, JaeBum Joo

요즘 예전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요소를 활용한 드라마와 영화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90년대 혹은 그 이전의 문화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깊이 빠져들고 있습니다. 그 시절의 문화를 향유하던 사람들이 현재 인터넷의 주 사용층으로 자리 잡고, 그 문화를 경험하지 못 했던 젊은 층이 그 시절의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나마 느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일일 영감에서 소개해드리는 작업물은 예전 오락실 게임이 생각나는 픽셀 아트입니다. 많은 픽셀 아트 중에서도 추천해드리고 싶은 이유는 신윤복의 미인도, 김홍도의 옥순봉 도와 같은 한국의 '풍속화'를 다뤘다는 점에 있습니다. 공통점을 찾기 힘든 두 가지 주제의 조합이 신선하게 다가오네요.


멋진 픽셀 아트 작업을 선보이는 '주재범'작가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픽셀 아트로 국내를 넘어 외국의 많은 사람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다음 일일 영감에서는 오늘에 이어 영화 혹은 유명 인물을 표현한 픽셀 아트를 추가로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어쩌면 추모의 영화 <동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