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생각새싹

고래의 꿈

by 어느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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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야, 넌 꿈이 뭐야?

- 나? 난 저 위에 놓인 하늘을 나는 거

- 하늘? 너무 허무맹랑한 꿈 아닐까?


- 맞아, 하지만 지금은 닿지 못하니까, 당장은 하지 못하니까 마음으로 빌어 보는 거야
그런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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