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일
- 두 번째 이야기 -
2009년
처음으로 부모님의 품을 떠나
서툰 중국어만 의지한 채
나는 중국이라는 낯선 땅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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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나는 내가 하고 싶은걸 정하고
빨리 깨달은 만큼 더 많이 알 있기에
그 분야에 대해선 좀 더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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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중국이라는 나라를 선택하였고
내가 졸업을 하고 일을 할 때
기회가 가장 많을 것 같은 상해를 선택했고
그렇게 나는 상해 유학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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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내가 만약 부모님이 권하신
미국, 유럽 같은 영어권으로 유학을 갔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 분별력 없는 학생이 되었을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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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누리고 있는 수많은 기회와
내 나이 때에 하기 힘든 꿈만 같은 경험들
이 모든 것은 누릴 수 있는 것은
중국이기에 가능했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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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국은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중국에서 1위가 세계 1위가 될 만큼,
무섭게 커가고 있는 격동의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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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수많은 사람과 기업이
자신만의 꿈을 지닌 채 중국으로 오고 있다.
과거의 America dream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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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그 중심에 있길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