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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원모먼트 Aug 18. 2021

천상의 색감, 그 영롱함에 반할
'오로라장미'

아주 오래전부터 장미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꽃이었다. 그 꽃말 또한 '영원한 사랑'이어서 특히 연인들이 마음을 주고 받을 때 선물하는 꽃이기도 하다.
우리가 흔히 머릿속에 떠올리는 장미의 이미지나 색감이 있지만, 
매번 비슷비슷한 꽃을 선물해서 식상한 기분이 든다면 이번엔 조금 더 특별한 장미를 준비해보면 어떨까?
여기 오로라빛을 머금어 보기만 해도 영롱한 "오로라장미"를 소개한다.


Instagram @onlyyouflower


출처 네이버 블로거 꽃블롱(bllong2)님


오로라장미는 장미의 겉잎 일부를 꽃색과 다른 색감으로 하나하나 염색처리 한 장미로, 조합된 두 컬러의 조화로움과 아름다움을 함께 즐길수 있는 꽃이다. 특히나 오로라장미의 파스텔톤 색감은 보기만해도 영롱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Instagram @riri0729_


Instagram @jjvely_oo


Instagram @jjvely_oo



천상의 색감을 닮아 들고만 있어도 여신이 되게 만들어주는 오로라장미.
그 영롱한 오로라장미를 한아름 선물하여 사랑하는 이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면 어떨까?
그녀가 오로라빛 미소로 화답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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