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주차]마케터들이 많이 읽은 10개 아티클
동료들은 다 아는 정보, 나만 모르지 않게 만들어주는
일일일에서 한 주간 마케터들이 많이 읽은 상위 10개의 아티클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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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마케터의스샷털기] 캡처할 수밖에 없었던 마케팅 사례
✅ 한국의 배달어플 '배민'의 푸시 메시지가 더욱 친절해졌다. 비대면 거래 플랫폼을 통해 음식을 주문하면서도 사람의 존재를 잊은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 UX 패치로 인해 요리를 만드는 사람이 사람임을 확실히 알릴 수 있게 되었다. 해외 플랫폼 '크로켓'의 푸시 알림도 인상적이며, 유행어나 이슈를 잘 활용해 적절하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좋은 유저 경험을 만들어낸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또한, '토스'와 '나이키'가 각각 앱 내 컨텐츠와 드로우 활용을 통해 좋은 유저 경험을 제시했다.
https://oneoneone.kr/content/4a33129e
02. 지그재그 첫 팝업스토어, 투박해서 오히려 강렬했습니다
✅ 지그재그가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열었으며, 1주일간 누적 방문객이 2만 명을 돌파했다. 다양한 브랜드들의 참여로 구성된 팝업스토어 내부는 독특한 구조로 되어 있었고, 고객들은 자신이 경험했거나 선호하는 브랜드로 가서 옷을 선택했다. 피팅룸이 사람이 몰리는 장소였으며, 구매를 원하는 상품은 지그재그의 자체 배송 서비스로 구매할 수 있었다.
https://oneoneone.kr/content/d9c789d5
03. 2023년 상반기 디지털 마케팅 키워드, 불황 마케팅·HVOD·커뮤니티 서비스·AI 검색/쇼핑·피지털
✅ SK그룹의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가 ‘2023 상반기 마케팅 트렌드 결산’ 리포트를 발표했다. 인크로스는 상반기 마케팅 주도한 핵심 키워드로 ‘불황 마케팅’, ‘HVOD’, ‘커뮤니티 서비스’, ‘AI 검색/쇼핑’, ‘피지털’을 선정했다. 불황 마케팅은 최근 불경기가 지속되면서 등장한 짠테크 열풍과 높은 연관성을 나타내며, AI 검색/쇼핑 분야의 성장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oneoneone.kr/content/e7aa14fe
04. [브알 #45] 진화되어 돌아온 세기말 마케팅
✅ 한국에서는 최근 가상 인간 마케팅이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2000년대 전후 유행했던 Y2K 패션 트렌드를 활용한 마케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로지나 메이브 등 다양한 가상 인간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들 가상 인간들은 가수, 배우, 인플루언서, MC, 쇼호스트 등의 분야에서 활동 중이며, 넷마블, 카카오, 신세계 등의 기업들이 각각의 가상 인간들을 선보이며 활발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https://oneoneone.kr/content/12ebea98
05. 2023 상반기 Z세대의 대세 앱은? 고구마팜이 정리해준다!
✅ 인스타그램, 유튜브, 트위터.. 이렇게 전 세계 모든 연령대에 걸쳐 누구나 사용하는 앱이 아닌, Z세대는 그들만 사용하는 크고 작은 앱이 있다. 2023년 상반기에 Z세대가 많이 사용한 앱이 무엇인지 살펴본 글이다.
https://oneoneone.kr/content/b4cc5d55
06. CRM은 흔하지만 CDP는 드물다
✅ 이 글은 CDP에 대한 정의와 CRM과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데이터 통합을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권장 사항을 제시합니다. CDP는 고객 데이터 플랫폼으로, 고객에 관련된 방대한 데이터를 모아 단일 뷰를 제공합니다. CDP와 CRM은 고객 관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지만, CDP는 다양한 소스의 데이터를 다루고 고객의 전체 여정에서 수집할 수 있는 데이터를 대상으로 합니다. CDP를 구축하기 위해선 다양한 데이터에 대한 이해도와 기술적 역량이 필요하며, 파트너와 함께하는 것이 좋습니다. CDP는 고객과의 연속적인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하고, 고객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마케팅 전략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https://oneoneone.kr/content/ea8c3f60
07. 게시물 보던 Z세대. 광고인 줄도 모르고 구매까지 이어진 사연은?!
✅ Z세대는 인스타그램에서 너무 많은 광고를 본다는데, 그중에서도 관심사에 맞는 광고가 있으면 클릭하고 구매한다. Z세대가 눌러보는 인스타그램 광고는 상황에 맞는 후킹 포인트를 찾아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퍼스널 컬러 등 관심사를 반영하는 광고가 더 효과가 있다. 광고에서 혜택만을 강조하거나 추상적인 표현보다는 직관적이고 정보가 풍부한 광고가 Z세대의 관심을 끌 수 있으며, 제품 사용 팁을 제공하는 광고도 효과적이다.
https://oneoneone.kr/content/72018171
08. 마케팅 메시지를 만드는 3단계 스텝
✅ 기업의 맥락과 고객의 맥락은 다릅니다. 기업의 맥락에서 나온 차별화로는 고객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https://oneoneone.kr/content/5c799b1f
09. 2023년 6월의브랜드
✅ 국내 최대 브랜드 커뮤니티 비마이비는 이달의 브랜드를 선정하는데, 6월의 브랜드로는 현대자동차의 포니를 선정했다. 포니는 현대차의 디자인과 공정의 혁신을 통해 탄생한 첫 독자 생산 브랜드로, 1974년에 처음 공개됐다. 이 외에도 비마이비는 입고, 먹고, 머물고, 즐기고, 쓰는 브랜드들 중 가장 인기있는 브랜드를 추천하고 있다.
https://oneoneone.kr/content/6f42ec61
10. 정말 Z세대가 트위터를 많이 하나요? 네! [트친소 하는 방법]
✅ Z세대는 다양한 SNS를 이용하며 트위터는 감성과 특징이 다른 SNS들과 달리 가볍고, 소통이 활발해 게시물 하나만으로 화제가 될 수 있으며, 짧은 콘텐츠를 선호한다. 브랜드는 팔로워, 해시태그 등을 통해 자신의 타켓층을 파악하고, 유저 홍보에 따른 바이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브랜드는 트위터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
https://oneoneone.kr/content/9e54b5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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