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한선생 Jan 21. 2022

선을 넘는 한국인, 선을 긋는 일본인

새 책이 나왔습니다^^~


책이 나왔습니다^^~

밴드에서도 가끔 보셨던 한국과 일본의 심리에 대한 이야기들이
책으로 나왔습니다/


추천사를 써주신 호사카 유지 선생님의 글을 소개합니다~


"지금껏 한일 문화를 이렇게 쉽고 유쾌하게 풀어낸 책은 없었다. 저자는 두 나라 문화와 사람들의 특성을 넘어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최근 유행하는 현상에들까지 가차없이 문화의 현미경을 들이댄다. 두 나라 사람들조차 의식하지 못한 행동의 근원적인 이유가 저자의 날카로운 눈에 낱낱이 포착되는 광경을 지켜보는 것은 이 책의 독자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재치 넘치는 입담에 한창 빠져들었다가, 핵심을 찌르는 분석에 고개를 끄덕이며 새삼 저자의 단단한 내공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 우물을 깊이 파고든 문화심리학자가 오랜 시간을 관통해 온 한일 문화의 맥락을 제대로 짚어낸 독보적인 수작이다."


-호사카 유지, 세종대학교 대우교수, 독도종합연구소 소장



제 책이니 만큼 구매 링크도 수줍게 올려봅니다~~^^*


교보문고 바로가기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60519084&orderClick=LEa&Kc=

알라딘 바로가기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7088124


한선생 문화심리학을 사랑해주신 구독자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더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