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화살처럼 앞으로 달려가거나차창 밖 풍경처럼 한결같이 뒤로만 가는 게 아니야앞으로도 가고 뒤로도 가고 멈춰 서있기도 한단다
‘스스로와 마주하는 시간’이 삶을 바꾼다고 믿는 유니크 라이프 코치 루이입니다. 매주 세 번, 기록을 통해 진짜 목소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