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하우스는
왜 삼청동에 생겼을까?

오뉴하우스 삼청 스토리 1

by 오뉴

2020년 8월, 로쉬코리아는 시니어를 위한 서비스 ‘시니어는 소중하니까(이하 시소)’를 통해 외로움과 고립에 노출된 노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 생활 도움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의 만족도는 높았지만 그들의 외로움과 고립을 직접적으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어요.


고민 끝에 찾은 해법은 중장년층의 여유 시간이 늘어나는 타이밍에 여가를 잘 보낼 방법을 제안하고, 집 밖으로 나와 활동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다양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은 이미 운영되고 있었어요. 필요한 건 공간이었죠.


오뉴하우스1편 (1).jpg 삼청동 골목길 © 오뉴



| 왜 삼청동이었을까?


‘공간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자 부지런히 발품을 팔았습니다. 문화와 여가에 관심이 많은 5060세대가 모이면서 서비스 명도 새롭게 바꿨죠. 새로운 서비스명 오뉴(ONEW, 오늘을 새롭게)가 전하고자 하는 가치를 잘 담아낼 수 있는 지역이 필요했죠.


여러 지역을 오가며 논의하던 중 ‘삼청동’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일주일에 서너 번은 삼청동 동네 탐방을 다녔어요.


국립현대미술관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갤러리가 모여 있는 삼청동은 문화와 여가, 트렌드,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즐길 줄 아는 5060세대가 자연스럽게 모이는 곳이었습니다. 자세히 들여다보기 시작하자 이곳이 우리가 찾던 곳이라는 확신이 들었죠.


오뉴하우스1편 (2).jpeg 오뉴하우스가 들어오기 전 운영되던 식당 © 오뉴
오뉴하우스1편 (3).jpeg 오래된 솥밥집, 5060 복합문화공간으로



| 오래된 솥밥집, 5060 복합문화공간으로


그러던 중 오래된 솥밥집인 ‘복정식당’이 있던 자리를 만났습니다. 오래된 주택을 개조한 식당은 아기자기함과 안정감이 느껴지는 공간이었어요. 큰 길가와 골목길 사이에 있어 이곳을 스쳐 가는 사람이 많다는 점도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뉴하우스1편 (2).jpg 공사 중인 오뉴하우스 © 오뉴
3-2.본문.jpg 현재 오뉴하우스의 모습 © 오뉴


낡은 구옥이라 손볼 곳이 많았지만 이곳이라면 오뉴(ONEW)를 통해 경험하는 따뜻함과 환대가 가장 잘 녹아들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이 공간에서 5060세대에게 적합한 삶의 방식을 제안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을 세웠어요.


오뉴하우스1편 (4).jpeg © 오뉴



| 어서오세요, 오뉴하우스로


오뉴하우스1편 (4).jpg © 오뉴



1층에는 맛있는 커피와 음료, 디저트를 즐기는 카페를, 2층에는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커뮤니티룸을, 3층 인조잔디를 깔아 안전하게 루프탑을 이용할 수 있게 구성했어요. 5060세대가 언제든지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집 같은 공간, ‘오뉴하우스’가 완성됐습니다.


벌써 많은 분이 오뉴하우스를 다녀가셨어요. 오늘도 오뉴하우스에서는 일상에 새로움을 더하는 다양한 문화 여가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 많이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언제든 오뉴하우스 삼청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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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앱 https://bit.ly/3Vvy0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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